안녕하세요. 오늘의 다원 팔레트는 어른을 위로하는 '도라에몽 속 명대사'에 대한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도라에몽은 1969년 탄생했으며 일본에서 어린이 잡지 단편 만화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도라에몽은 22세기의 후손이 언제나 찌질이 열등생 초등학생 조상을 돕기 위해 파견된 만능 로봇 이야기입니다. 열등생 찌질이 초등학생을 돕기 위해 온 만능 로봇 도라에몽 속 대사에서는 지금 현대인들에게 주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데요. 우리에게 따듯한 위로의 말을 전해주는 귀여운 도라에몽에게 빠져 보아요!
목차
도라에몽에 대해서
어른을 위로하는 도라에몽 속 명대사
마무리
도라에몽에 대해서
도라에몽은 후지코 F. 후지오가 집필한 어린이 SF 만화입니다. 도라에몽은 1969년 일본에서 탄생했으며 도구를 이용하여 외국이나 우주 과거, 미래를 이동할 수 있는 만능 로봇입니다. 도라에몽은 22세기의 후손이 너무 찌질이 열등생이여서 초등학생 조상을 돕기 위해 파견되었죠.
도라에몽은 1화 완결형으로 주머니에서 꺼낸 다양한 도구들로 노비타(노진구)에게 닥친 어려운 환경을 해결해주는데요. 하지만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도리어 보복을 받는다는 메시지도 숨어 있습니다. 초등학생인 노비타(노진구)에게 도라에몽이 나타났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취직도 못해, 기업을 운영했지만 파산을 하기도 했고 그로인해 빚도 생겨서 후손들이 힘들게 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도라에몽과 노비타(노진구)는 베프가 되고 노비타(노진구)의 꿈과 희망을 함께 만능 로봇의 능력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죠.
우리 누구에게나 도라에몽과 같은 베프가 필요한 순간이 오는데요. 도라에몽 속 명대사는 어른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해주네요.
어른을 위로하는 도라에몽 속 명대사
현대인들은 빠른 세대변화 속에서 사회적 규범, 제약, 공동체에서 겪는 심리적 압박 등 변화되는 자연 및 인공 환경 속에서 메마르고 지쳐가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나에게 내재된 정서와 감정이 어릴 때 보던 만화의 명대사에서 위로를 받곤 하는데요. 만화라는 것이 인간에게 내재된 새로운 것에 대한 상상력, 동경의 대상을 창출하지만 근본적으로 인간의 변하지 않는 정서와 본질을 표현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만화를 보고 감동과 위로를 받는 것이 아닐까요?
어른을 위로하는 도라에몽 속 명대사
1. 길을 선택한다는 건 꼭 좋은 길만을 선택하는게 아니야. 장애물이 있으면 그걸 뛰어넘어서 가면 돼.
2. 너의 미래가 장밋빛일지, 암흑천지 일지는 모두 너에게 달린 거야.
3. 자심감을 가져. 나는 세계 최고라고.
4. 너는 앞으로 몇 번이나 넘어져. 하지만 너는 그때마다 일어서는 힘도 가지고 있어.
5. 조금은 외로워져도 추억이 우릴 따뜻하게 해 줄 거야.
6. 가장 안 되는 것은 자기는 안 된다고 깊이 생각하는 거야.
7. 고민하고 있을 틈에 하나라도 더 해봐.
마무리
오늘의 다원 팔레트는 도라에몽 속 명대사로 어른들을 위로하는 명대사와 도라에몽 만화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가끔 힘들고 지칠 때 애니메이션 한편이 큰 위로가 되는데요. 애니메이션은 현대인의 내면에 감추어둔 정서와 감정을 반영하는 캐릭터가 우리 삶을 공감해 주지요. 도라에몽 속 명대사처럼 지치고 힘없는 날, 또는 몇 번이고 넘어지는 일이 반복될 때 일어서는 힘을 가지세요. 그럼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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