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다원 팔레트는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못 가는 시기에 대리만족을 할 수 있는 영화 <트립 투 그리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트립 투 그리스는 2021년 7월 8일 개봉 영화로 코로나 블루를 날려버릴 해외여행 대리만족 영화입니다. 좀처럼 코로나19가 잠식되지 않는 만큼 해외여행에 대한 갈망도 심해지는데요. 이번 영화 <트립 투 그리스>로 대리만족! 코로나 여행 가기는 어떠세요?
목차
트립 투 스리스 시리즈 소개
영화 <트립 투 그리스> 눈 호강 대리만족 여행
마무리
트립 투 그리스 시리즈 소개
영화 <트립 투 그리스>는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마지막 '트립' 시리즈입니다.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시리즈가 있었고 이번 그리스 시리즈가 네번째 시리즈로 마지막이라고 하네요. 코로나 시대에 휴가철 이 시리즈를 다 본다면 최고의 대리만족 영화가 될 것 같아요. 출연은 스티브 쿠건, 롭 브라이든이 하며 두 영국 유명 배우는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6일 동안 여행을 떠나죠.
미식 여행기로 두 배우는 터키 아소스를 시작으로 아테네, 이타카까지 오디세우스의 흔적을 따라 환상적인 여행을 하게 되는데요. 여행을 통해 낭만과 문화 예술까지 경험 할 수 있어요.
영화 <트립 투 그리스> 눈 호강 대리만족 여행
영화 <트립 투 그리스>는 그리스의 인생과 예술, 음식 등 문화를 엿 볼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직접 못 가는 시국이지만 이번 영화를 통해서 시각적으로 눈이 호강하게 될 것 같네요. 이러한 대리만족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는 영화 <트립 투 그리스>를 보면서 여름휴가를 보내보세요.
대리만족의 장점은 정신 분석학적 입장으로 설명 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코로나 블루 시대에 영화를 통해 간접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은 여행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대리만족은 동일시의 연장선상에서 존재하는데요. 영화 <트립 투 그리스>를 통해서 동일한 만족을 얻게 되실 거예요.
이러한 <트립 투 그리스>를 통해 동일시 뿐만 아니라 환상을 통해 대리만족을 경험할 수 있는데, 영화 속의 그리스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여행 목표를 성취 한 것처럼 상상하며 경험하면서 만족을 할 수 있어요.
마무리
오늘의 다원팔레트는 영화 <트립 투 그리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을 갈 수 없게 되었지만 <트립 투 그리스>를 통하여 대리만족 여행기를 체험해 보세요. 올여름 휴가 때 <트립 투 그리스>와 그 시리즈를 정주행 하면 여행 욕구 충족이 될 실 거예요. 그럼 오늘의 글이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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